차 까짓거 함 질러보자

중고차는 어떤 차를 사던 새차가 아니므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정도의 차이일뿐이지요.

 

이것은 전운전자의 습관일수도 있고, 전차주의 자동차관리정도에 따라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질문하신부분에 대해서 말대들이겠습니다.

 

1.연결 나사못의 수리흔적, 새로 용접한 부분의 유무, 판넬 사이의 간격이 일정한 지 여부, 고무 패킹 유무 등을 면밀히 살펴 보세요.

 

-연결나사를 볼수있는 곳은 몇곳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수리정도를 알수있습니다.

 

먼저 본넷을 열면 훼다연결나사를 볼수있습니다. 이것을 잘보면 나사의 머리부분이 마모된경우 이나사를 사용했다는 것이 됩니다. 휀다나사는 훼다의 교체나 판금을 위해서, 그리고 해드라이트 교체시만 사용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앞문과 뒷문을 열면 보이는 연결나사인데 이부분은 문을 교체해야만 사용하기때문에 이경우 문을 교체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트렁크인데 이곳을 보면 트렁크교체유무를 알수있습니다.

 

용접한 부분 : 용접한 부분은 본넷을 열고 옆면을 보면 용접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요심히만 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판넬사이의 간격이 일정한가라는 것은 본넷을 열고 양쪽을 비교해보면됩니다.

 

고무패킹도 본넷을 열고 나사부의 고무패킹과 내부의 고무패킹을 확인할수있지만 전문가가아니면 알기어렵구요.

 

실제로는 앞유리의 고무패킹을 확인하거나 우리의 연번과 차의 연식을 확인해보는 것이 더나을것입니다. 이것은 옆유리도 같습니다.

 

2.가장 중요한 엔진의 경우 우선 본넷트를 열고 앞쪽 판넬 부위에서 뒤쪽 방향으로 또는 그 역순으로 꼼꼼히 살펴 보세요.특히 전륜 구동인 경우,앞쪽 휠 하우스(바퀴 안쪽부분)의 사고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글쎄요. 전문가가 아니고 자동차를 오래사용한사람이 아니면 알기어렵지요. 여기서 알아볼수있는 것은 엔지의 해드와 연결된부분이 녹색으 패킹으로 교체되어있다면 해드를 들었거나 엔진을 들었다는 정도를 알수있을 것입니다.

 

휠하우스를 확인할수있을 정도면 전문가입니다. 실제로는 운전석에서 가운데 정열을 해서 핸들이 쏠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빠를 것입니다.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면 일단 얼라이먼트를 잡아야 겠지요. 그리고 좌, 우로 전무감아서 소리가 난다거나 돌아가는 정도가 다르다면 이차는 100% 구동부추돌사고가 있었다고 보면됩니다.

 

3.펜벨트의 느슨한 정도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손으로 팰트를 눌러서 눌리면 느슨한것으로 수리가 필요하고 눌러서 잘안눌러진다 그러면 정상입니다.

 

4.사고차량 선별 노하우 중에서 접합부의 볼트의 풀림 여부를 확인해 본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웬다란 본넷의 양옆에 붙어있는 자동차의 외부판을 말합니다. 이부분과 본체가 연결되는 나사를 말하구요. 앞에서 설명햇으니 이정도만....

 

5.또한 본넷을 열고 좌,우측 내부 휀더 표면의 '칠'처리부분을 훑듯이 비벼 봅디다.

 

- 통상적으로 수리를 하고 칠을 하면 기성품과는 달리 안쪽까지 도장이 않됩니다. 본넷과 나사부사이의 부분의 기름때를 장갑으로 문지르게 되면 도장한경우 색생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수있다는 것이지요.

 

6. 운전석 내부에  엔진 이음상태는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요...

 

-운전석은 많은 것을 알려주지요. 일단 사고유를 알려주는 핸들과 전기기기의 점검을 해야 합니다. 미등, 전조등, 상향등, 브레이크등, 실내등, 오디오이 작동상태, 기어의 상태, 시동시의 이음, 떨림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동시이음은 운전해본사람은 바로알수있습니다.

 

7.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경우 반듯이 관인 허가업체 매매상사 소속의 유자격 딜러와 계약을 하라고 하셨는데 관인 허가업체 매매상사 소속의 유자격 딜러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정식허가가난 판매단지에서 사면 됩니다. 엔카등의 메이져도 좋고, 시에서 지정한 매매단지는 전부 관인 허가 업체입니다.

 

8.자동차 등록원부 갑부와 을부를 발급 받아서,과태료 금액 및 설정된 금액이 없는지 반듯이 확인 하세요.

- 이건 간단합니다. 차번를 가지고 구청에 가서 서류를 때보면됩니다. 그리고 수리내역이나 사고내역도 간단하게 인터넷을 확인이가능하답니다.

 

머 답은 이정도 해들입니다.

 

그러나 중고차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래서 다음이야기를 해들입니다.

 

무사고 차량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전혀사고가 없는 차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이것은 오해입니다.

 

무사고 차량이란 : 외장부분외에 후레임이나 엔진등을 사고로 수리하지 않은 차량을 말합니다.

 

즉, 휀다, 본넷, 문, 범퍼등을 모두 교체수리해도 무사고일수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차량의 외장손상만으로 자동차의 구동부, 엔진등의 성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일뿐입니다.

 

소모품은 교체되어있는 것이 아닐수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펜밸트, 타이어, 전등류, 베터리, 배선등은 중고차를 사는 사람이 확인하는 것이지 교체되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이것에 의한 고장은 보상하지 않을수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하고 싶다면 몇가지만 확인하고 금액과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차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1. 중고차는 모델을 고르는 것보다는 등급을 가지고 매장에서 고르는 것이 좋다.

 

- 아반데를 사겠다고 한다면 중고차라 한정되버리므로 준중형중에서 고른다는 생각을 하고 여러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하면 좋은 차를 놓치고 나쁜차를 사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2. 중고차를 고르기전에 본인이 살차의 용도를 알아고 그에 맞는 차를 골라야 한다.

 

- 일반적으로 자신의 월급에서 10-20%이내 유지비가 드는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이 200이라면 자동차로 하는 일이 아닌경우 출퇴근만 하게 됩니다. 이경우 40만원이상 운영비가 들게 되면 문제가된다는 것입니다. 출퇴근거리(왕복)가 30Km라고 한다면...한달에 약 700-800 Km정도를 운전합니다.

1.5(12Km/L)기준으로 자동이라면 약 10만원이상정도의 주유비용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보험료와 수리비(예상)를 계산하면 약 10만원정도를 계산하면 비용은 약 20~25만원이되고 자동차를 활부로 했다면 그돈까지 생각하면 약 40이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이 사용할수있는 돈과 차의 등급을 가지고 차를 고르지 않으면 결국은 자동차를 다시구매해야 하거나 많은 비용을 발생시키게되는 것이랍니다.

 

3. 중고차 고르기

 

- 중고차를 고를때는 일단은 차가 본인과 맞는지를 확인하세요. 저의 경우 키가 190에가깝기때문에 작은 차의 운전은 힘이들거든요. 반대로 키가 작은 사람은 너무큰차의 경우 운전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생각해서고르세요.

 

그리고 무사고 차량의 경우 현재 외관의 손상이 있더라도 성능상문제가 없다면 가격이 싸다면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앞에서 차의 손상을 확인하는 방법은 설명했으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중고차는 인기가 있는 모델은 비싸고 인기가 없는 모델은 쌉니다. 반대로 수리비는 인기있는 차는 싸고, 인기없는 차는 비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짧게 탈차라면 인기없는 차라도 상관이 없지만 길게 탈것이라면 가급적이면 인기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이런 차는 사지마라.

 

가. 앞유리를 교체한차량: 자동차유리 죄측하단에 대부분 유리의 생산년도가 나와있습니다. 이것과 자동차의 연식의 차이가 있는 경우나 측면유리와 회사가 다른경우에는 차를 사지 마세요. 이경우 대형사고가 난차랑일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앞우리손상은 왠만한사고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나. 엔진을 든지는 사지 마세요. : 엔진은 조립하면서 정확한 위치에 넣게 되지만 수리를 하다보면 약간의 위치가 변합니다. 이것은 소음과 고장의 원인, 그리고 대형사고나 대형고장이 있었다는 것이기때문에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 10만 20만정도의 차랑은 사지 않는것이 좋다.: 10만에 한번씩 타임벨트등을 교체해야 하는데 이것의 주기가 돌아온차의 경우 교체한차량이 아니라면 구매하게되면 바로 수리비용이 발생하고 딜러들이 속이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이때 차량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 후레임손상차량과 축손상차랑은  절대 사지 마라.: 사고가 나도 이런경우는 대형이고 대형이아니라도 자동차의 중대결함이 되는 손상이므로 절대는 아니지만 왠만해서는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 운행중에 문제가 발생한다.

 

마. 소모품이 교환안된차는 사지마라. : 타이어나 전등류등의 정비조차도 되있지 않은 차량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타이어는 한 1년은 탈수있는 차를 사야합니다.

 

바. 자동차가 출발하고 나서 바닥을 봐라. 자동차를 출발시키고 나서 차를 정지시키고 주차되었던 곳의 바닥을 확인해보세요. 이곳에 오일자국이있다면 이것은 오일이 세는 차량입니다. 이경우 두고두고 말성이 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꼭 확인해서 구매하는데 참고하세요.

 

4. 중고차 사고 바로타지 말고 정비해라.

 

가. 자동차를 구매하면 무조건 해야 하는 정비가 있다.

 

- 일단 엔지오일교환, 브레이크점검, 전기부분점점, 냉각수교체이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은 교환해버리면 좋지만 미션오일은 가격이 있으니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브레이크 오일은 확인해서 보퉁한다.

 

브레이크 점검은 오일과 페드, 드럼을 점검해야 한다. 드럼이 손상된경우에는 딜러에게 이야기해서 수리비용을 분활할수있다.

 

전기부분점검은 일단 점화플러그는 갈아라. 그리고 전기중 누전을 확인해서 전선을 교환하고 퓨즈의 경우 자잘한것은 교환해버려라. 그럼 한 3년 전기가 말썽부리는 일은 없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하지 않는 일인데 냉각수를 여름이건 겨울이건 무조건 교체해야한다. 냉각부의 손상은 사고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냉각수교환을 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완전이 빼서 냉각수가 녹이 슬어서 나오면 차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 이차는 절대 오래못간다. 냉각수는 2년에 한번은 꼭갈아야 한다. 냉각수는 물이 얼지 못하게 하는 성분도 있지만 방청성분이 주를 이루기때문에 오래되면 부식이 될수있기때문이다.

 

나. 중고차의 성능을 확인할수있도록 장거리를 달려봐라.

 

- 한 100KM정도면 적당하다. 일단 기름을 가득채우고 달려서 연비를 확인해봐라. 연비가 비정상적으로 나쁘다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장거리를 해보아야 차의 성능을 알수있고 문제도 알수있다.

 

다. 자동차의 안정장구를 준비해라.

 

- 중고차는 새차가 아니므로 언제라도 고장날수있다. 항상 수리용연장과 스페어 타이어등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라. 앞타이어를 갈아라.

 

- 바로 갈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달이내에 갈아보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경우 사고시타이어상태에서는 문제가 없어도 교체한 새타이어에서 흔들림이나. 소음을 내는 경우가 있다. 아주 드문경우이므로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구동쪽 타이어는 좋은 것이 성능에도 좋으므로 권해들임.....

 

 

5.중고차를 타면서..

 

- 다른것 다필요없다. 소모품과 오일교환만 잘해주고 계절이 바꿀때 한번씩 정비소에 들리면 점검만 받아두어도 연식이 된차라도 3-4년은 문제 없이탈수있습니다.

 

그럼. 

by 페르가드 | 2009/05/06 23:28 | ----- 動 ----- | 트랙백 | 덧글(0)

이사

동탄으로 이사를 왔다
좋다
생각보다 훨씬...
주변 환경 (물론 인프라는 아직 부족하다)
집 내부 구조 및 상태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이사다

사람 눈높이가 올라가서 위를 지향하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다

와이프가 내 옷을 정리하며 오래되서 안입는 옷은 버린댄다
내 와이프 옷은 적어도 나보다 4배는 많을 것 같다
이참에 니옷도 정리해서 버리라고 말하려다 참았다

버린만큼 메꾸려는 본능을 자극할까봐

by 페르가드 | 2009/05/04 15:45 | ----- 記 ----- | 트랙백 | 덧글(1)

재테크 4敵

현대는 소비사회다 보니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돈을 쓰게 만드는' 유혹이 손길을 뻗는다.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무엇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본능을 자극시키고, 콤플렉스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좋은 걸 갖고 싶은 유혹, 예뻐지고 싶은 유혹, 즐거워지고 싶은 유혹 등이 그것이다. 오감을 자극시키고 본능을 일깨우는 유혹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고 만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갚지 못할 신용카드 빚, 늘지 않는 통장 잔고다. 돈을 모으기로 마음먹었다면 독하게 줄여야 할 것들이 있다.

이른바 재테크 4적(敵)으로 자동차, 신용카드, 대형마트 나들이, 음주를 포함한 외식비를 우선 꼽아봤다. 일반적인 지출 가운데 비소비성 지출(대출 보험료 저축 및 투자)을 뺀 순수 소비성 지출(생활비)에서만 뽑은 것이다. 이 외에 외모유지비, 고가 휴대폰, 사교육비 등을 꼽는 의견도 있었다.

이 4적들은 사실상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들이고 도저히 피하기 어려운 것들임은 틀림없다. 완전히 끊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최대한 줄이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는 얘기다. 돈을 모으기 위해 ‘즐거움’을 어느 정도 희생해야 함은 어쩔 수 없다.

◆돈 먹는 하마 '자동차'

집은 월세를 살아도 자동차는 품위유지를 위해 좋은 걸로 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길 가에 지나가는 멋진 자동차를 보고 있으면 “할부로 사서 갚으면 되지”하는 심정으로 소비수준에 맞지 않은 차를 사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가 자신의 직업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고 여러 여건상 꼭 있어야 한다면 당연히 있는 것이 낫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급여가 적은 미혼이나 신혼초기에 소득 수준에 맞지 않게 2000만~3000만원이 훌쩍 넘는 차량을 할부로 구입하는 것은 재고해야 할 문제다. 할부금 때문에 미래를 위한 저축이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성훈 포도재무설계 개인재무상담사는 “소득수준에 맞지 않는 값비싼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한 달에 자동차 할부금으로 50~70만원이 들게 되어 결혼자금이나 주택마련을 위한 저축이 어려워지게 된다”며 “자동차 같은 소비성 자산은 그 가치가 매우 빠른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자산 형성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소득에 맞지 않는 무리한 소비로 미래에 절대적 빈곤함과 이보다 더 큰 상대적 빈곤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인 수준을 고려해서 자동차 구입을 미루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꼭 사야 한다면 일시불로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의 차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이다.

◆할부의 유혹 '신용카드'

재무설계 전문가들은 대부분 소비성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없애야 할 항목으로 신용카드를 꼽는다. 신용카드 그 자체야 잘만 쓰면 할인 혜택 등 기능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소비의 유혹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독’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두 개 정도의 신용카드라면 괜찮겠지만 혜택이 중복된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들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특히 신용카드 대신 소비의 한도가 정해진 체크카드와 현금 사용을 권하고 있다.

송승용 희망재무설계 컨설턴트는 “신용카드는 계획적인 지출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라며 “씀씀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대신 현금으로 생활하는 방법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현금으로 무엇을 사기에는 망설이는 사람들도 신용카드라면 ‘할부의 유혹’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덥석 집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은 포인트를 먼저 지급하고 신용카드를 써서 갚아나가는 ‘세이브 제도’라는 것이 생겨나서 사람들이 더욱 소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물건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 절대로 공짜는 없는 법. 신용카드로 끊는 돈은 언젠가는 반드시 갚아야 할 빚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시식하다 덥석 '대형마트 나들이'

배고플 때 공짜로 끼니 때우기 좋은 곳, 바로 대형마트 시식코너다. 이것저것 하나씩 집어먹기 시작하면 맛도 있고 허기도 어느 정도 달랠 수 있다. 문제는 언제나 대형마트에 갔다 오면 굳이 사지 않았어도 될 품목들이 너무 많다는 데 있다. 구입품목을 예상하고 가더라도 돌아올 때는 예상치 않았던 품목들로 가득하다.

시식하다보니 맛있어서, 또는 아이들이 사달라고 졸라서, 1+1 행사라는 데 혹해서 원래 계획도 없었던 품목을 기꺼이 카트에 싣는 것이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막상 보면 소비의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정성훈 재무상담사는 "계산대 앞에 가기 바로 전에 쌓여있는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충동구매라 생각되는 것은 하나 둘 빼는 작업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정 재무상담사는 또 "시식코너에서 배를 채우기 보다는 미리 식사나 요기를 간단히 해서 배부른 상태에서 대형마트에 가게 되면 식욕이 충만해져 구매의욕이 떨어지게 된다"고 조언했다.

◆입이 즐겁다보면 어느새… '외식비'

미각이 주는 즐거움은 그 어느 것에도 비할 바는 아니다. 맛있는 음식 섭취야 말로 사는 데 가장 큰 낙(樂)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해 외식을 늘리다보면 빠져나가는 것은 '돈'이요, 늘어가는 것은 '살'이 되기 쉽다. 적당한 선에서 외식비를 맞추는 지혜가 필요하다.

외식비와 더불어 지갑을 얇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음주'다. 지나치게 잦은 음주는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저축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외식을 하기에 앞서 어느 정도 쓸 것인지 한도를 정하고 계산할 때 신용카드 대신 현금으로 내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신용카드로 쓰다보면 어느 정도 소비했는지 스스로 잘 몰라 과다하게 쓸 수 있지만, 현금으로 쓰다보면 쉽게 소비수준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by 페르가드 | 2009/04/24 07:52 | ----- 財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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